해탈은 모든것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기위한 것이요.

득도를 하여 해탈을 하니..
도를 득함에 있어
얻는것도 아니오..
버리는것도 아니니라

득 자체가 소유하기 위한 수단이오
도 자체가 버리기 위한 수단이니

해탈이라 함은 얻고 깨달음을 위한 득이되니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얻는것이오

본디 해탈은 속세적 모든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뫼
모든것을 소유하지 않고 내려놓은 상태를 말한다

속세를 벗어나 나는 깨달음을 얻고자 함은
득에 대한 욕심이니

본디 모든것을 버릴때 해탈이 아닌
 해탈의 경지라 할수있다..

이것은 버리는것이 아니라 얻는것이라

해탈을 했다 가 아닌
해탈의 경지에 이르럿다 함이 맞다

깨달음 자체가 깨달음울 얻고자 함이오
인간은 본디 해탈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