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래 예정대로라면 itq 시험 보고 헌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로 헌혈의 집으로 향해서 첫 헌혈을 했습니다.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친구따라 던스를 했는데 백범김구 도마안중근 도산안창호 유관순열사 이런건 다 있는데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
김좌진장군
한인애국단
요건 없어서 4개 다 만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