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용일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林鍵雨)는 14일 마시기 부드럽고 순한 알코올도수 23%의 소주 `천년의 아침'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보해는 소주 애호가들이 순한 소주를 선호함에 따라 이 `천년의 아침'을 개발하게 됐으며 앞으로 새 천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해는 시음회와 신제품 설명회 등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인데 300㎖들이 한병당 출고가격은 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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