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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2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초원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6/14 00:10:43
진정, 오늘 못가 죄송합니다...
5월말에는 광화문 앞에 있었지만, 현재는 아이들의 기말고사 관계로
지금의 자리를 이탈할 수 없음을 무한히, 진짜로 대단히 죄송스럽니다.
일선의 선생님들도 현재의 이탈감을 많이 타계하려 노력은 합니다만,
스스로의 역량부족을 많이 토로하고 계십니다.
민주주의는 대의 정치로서 큰 정치로 보여질 수 있었던 부분을 ,,,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고대 그리스 정치의 대의 정치]시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슴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지요~~
보이는 시나리오에 의한 정치보단, 국민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행될 때를 기원하면, 먼 발치서
술한잔 걸친 미친 애국을 토론하는 이의 말을 전합니다....
당신의 양심이, 행동이, 결심이 이나라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습니다...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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