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야동을 접했을때는 정말이지.. 너무 자극스러웠고 조금만 쎈걸봐도 너무나 혐오스러웠는데..
심지어는 온몸이 경직될정도로 심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쎈게 아니면 볼맛이 안나고.. 그나마도 별로 감흥이 없네요..
이거 두뇌를 포맷하지 않는이상 고칠방법이 없는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