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하루종일 카톡을 잡고 사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남자가 좋아하는지 확인하는게 관심의 빈도수라고 하긴 하는데..
그냥 정말 카톡을 하는 행위가 좋아서 자주 하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진짜 답정너가 아니라 정말 답답해서..
남자친구랑 사귄지 2달 넘어가는데 연애 초반에는 서로 보고 싶어 죽지않아요?
이건 뭐..남자친구가 직장인이라 바쁜건 이해한다지만
평균 열흘에 한 번 꼴로 봐요
말이라도 보고싶지만 상황이안되서 안타깝다 이렇게라도 해주지 그런거 없음
아...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아파서 글을 적는데요
점점 적으면서 욕먹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뭐죠?
진짜 진지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