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려온지 거의 4달째인데..
내려온 계기도 아는 분이 일을 소개시켜줘서 내려와서..
사기만 맞고,
(월급 거진 370만원 못받음)
월세집은 불타오르고 - _-)...
하루하루 택배일만 나가고 있고,
집은 불타올라서 찜질방에서 생활중입니다..
돌아버리겠음..
거기다 게임방에 와서는 풀침을 해버려서 돈이 오버난 상태 - _-).....
집안이랑은 사이 안좋지...
정작 잘나가던 직장은 아는형 꼬임에 빠졌다가......월급도 못받고 쫒겨나..
대구엔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고 - _-..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