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김 용두 부대변인 말씀 100번 이해합니다.
많은 청소년들, 청년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줬죠.
아니, 그러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그 아들들 온통 병역기피인데
유 승준이 그리 잘 못 했나요? 네? 네?
나라를 대표하고 법을 만든다는 자들이 온통
미필인데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큰 지 아심?
일반인은 2번 복무시키고, 영원히 입국 금지지만
귀족들은 뭐...다 봐주는 거 구나..아, 몰랐습니다.
이러고 있는데 손 석희와 김 필규 두 언론인들이
새누리당 욕하고 있네요...
이거 뭐 이심전심.
하핫...
웃프다.
손 석희 앵커 왈 : 부대변인은 강도 높게 유 승준을 비판하는데
정부에도 이렇게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해줬으면 좋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