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빡침주의) 아침에 올린 '대박조으다'님 후기요 ^^...
게시물ID : actozma_93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르에넬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1 00:16:55


 지금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그 후 별다른 좋아요는 여전히 없었음.
 빡쳐서 결심함

 니가 내 일요를 쳐먹으니 나는 니 일요를 쳐먹겠다.


그 마인드로 알람을 기다렸....으나 낮엔 아무래도 폰만 보고 살 수는 없는지라
그 인간 요정 몇마리를 놓쳐서 안타까웠음



그리고 방금 드디어 그 인간 일요 두마리를 제가 마무리함.
거실에서 안녕하세요 보다가 일요 막타 치고 희열감에 소리지름.
드디어 그 새끼 막타를 내가 먹었다!!!! 아하하하하!!

동생이 게임하면서 그러려니 쳐다봄..





그리고 폰 알람이 울림

어이쿠 친구분 각요뜨셨나 하고 보는데 아이디가 그 인간임!!!

일요 두마리 막타 당하니 드디어 이새끼가 사과의 좋아요를 날렸나 했음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좋아요 내력으로 들어감.



하지만 내 예상을 무참히 깨고 그 인간.. 아니 그놈은 

님 친삭. 이렇게 일부로 막타 먹으면 기분나쁨 ㅇㅇ

요따위로 좋아요 보내고 씨발 그뒤로 또 씹음..
장애인인가;;; 정신병잔가;;;;
내가 자기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면 잘못임?
사고방식 좀 이싱하신듯 ㅇㅇ 하고 보내고

그리고 지금 멘붕상태로 글씀...

대박조으다 < 그냥 답이 없는 인간이었음ㅎㅎ


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