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탱 늅늅1인 입니다.
독트린으로 태크타면서 퐈이야 놀이하고있는중이죠 티타임그게뭐임?ㅋ
기분도 풀겸 탱크에대해서 소개좀 해볼려고 합니다.
이놈 97식치하 重(중)전차 경전차가 아니고 重(중)전차! 입니다
소련제,독일,미국 탱크들이 경전차로 쓸만한걸 일본은 중전차를 끌고 다니고 있는거죠 헐ㅋ
이 치하라는 놈은 처음 나왔을땐 나름 쓸만한 전차로 중국전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병지원! 전차로요....ㅋㅋㅋㅋㅋ
2차세계대전때 중국상황이 막장인거도 한몫하곘지만 전차가 같은 전차를 박살낼려고 만든거지 보병을 후방에서 지원할려고 만든건 아닙니다.
그래서 일본군 전차부대 장교들이 "우리도 전차가 있어서 좋은데 이걸 보병지원용이 아니잖아 포좀 더 좋은걸로 달아주세요" 이렇게 상부에다 찔러 넣었는데 개량을 막은것이 같은편 보병부대 장교들입니다 이유는"야! 전차가 성능이 좋으면 우리 보병들이 활약을 못하잖아!! 보병도 활약을 해야지!"이유로 개량요구를 묵살해버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포탑개량은 어영부영 날아가지만 엔진은 그시대에 앞서서 디젤엔진을 채용합니다 다른나라 전차들이 가솔린 엔진을 채용할때 말이죠
여기까지쓰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일본군답게 디젤엔진의 성능은 최악 그자체로 심한 떨림으로인해 주포의 명중률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결국 종합평가를 해보면 시대에 떨어진 1차세계대전때 유용하게 쓸만한 전차를 2차세계대전때 제작을 해버린겁니다. 그리고 중일전쟁때 활약을 한덕에 군 수뇌부들은 "우리도 세계구급 전차를 보유했음 깝 ㄴㄴㄴ"라면서 자만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미국하고 개전뒤 일본군은 태평양 전선으로 치하를 끌고가서 첫상대인 M3슈트어트 경전차를 만났습니다.
Hello?
첫 전투후 일본군 전차장교는 "어떠한 방법을 써도 미국의 전차를 박살낼수가 없다!!!!"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튜어트를 강려크한 중전차로 인식하게 되버립니다.
스튜어트가 전면부 떡장에 주포도 괜찮은 대전차포를 탑제한거도 이유가 있지만 중전차가 경전차를 잡지못하고 삘삘 거리고 다닌게 더 말도안되는 상황이 더 어이가 없지만요
어찌어찌해서 스튜어트를 노획해서 실험한결과 그당시 치하의 주포로 전면장갑 관통불가판정를 내렸고 치하3대가 영거리 측면부를 고속타격을 해서 겨우 격파판정을 받아냅니다 결국 치하도 개수를 받아서 보병지원포 말고 제대로된 대전차포를 달수 있게된후 스튜어트를 전면부에서도 격파할수있게 기술을 끌어올립니다.
여기서 수뇌부들은 "이야 스튜어트도 어떻게든 잡을수있다!!!"라고 자만감에 빠졌죠 겨우중전차가 경전차를 잡을수 있게됬는데 말이죠 그후........
아옼 독궈 전차들 X나게 강려크하네 동남아 순회공연 왔습니다
미국의 진짜 中전차인 셔먼이 태평양에 오게됩니다 스튜어트가 중전차인줄안 일본군은 셔먼을 보자마쟈 급패닉에 빠졌고 일본군은 말그대로 악마를보았다!!라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싸우긴 싸워야 하니까 일본군은 셔먼을 상대할떄 보유하고 있는 치하를 쏟아들이부어도 셔먼은 그냥 튕겨내고(도탄되었습니다) 치하를 학살하면서 다니고 결국 일본군은 자신들이 보유한 가장 강려크한전차인 "노획한 스튜어트"(..........)를 끌고오지만 상대가 되지못했습니다.
야 고철 받아라!!!
결국 화력,엔진,장갑등 어느면에서도 허약한 체질을 가진 치하는 동남아 어디선가 고철이 되었거나 박물관에 끌려가서 관상용으로 전락하게 되버렸습니다.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