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유명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가 작곡하였고, 우리나라의 혼성 4인조 그룹인 코리아나가 불렀다. 당시 일본, 홍콩, 스웨덴, 독일연방공화국, 스페인 등 17개국에서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1300만 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2010년인 아직까지도 동양인이 부른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어 있다. 88서울올림픽 기간을 전후하여 매체를 통해 가장 많이 방송되었고, 지금까지도 올림픽 주제가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장 세련되고 멋진 노래로 손꼽힌다. 또한 당시 유럽차트에 몇주간 1위 자리를 지켰고, 올림픽 기간 중에는 미국의 라디오 방송 리퀘스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단한 기록과 명성을 날린 음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