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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게시물ID : music_70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랑군
추천 : 3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1 01:27:14

취업도 잘 했겠다...
그런데 원하던 보직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팔려갔다.
매일 11시 12시까지 일하고 아침에 출근하고, 주말에 출근하고...
당장의 바쁨이 미래의 여유를 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지만...

전혀다른 이 길을..
내가 가야하는 길이 맞을까...
하루에도 열두번 더 고민해본다.
관둔다, 일한다, 관둔다, 일한다...

노랫말처럼...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오늘도 술로 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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