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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 그래서 드리는 말씀
게시물ID : cook_5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0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2 16:12:14

오늘은 말복입니다. 
수많은분이 점심부터 치느님을
영접하시겠군요...

복하면 떠오르는 음식의 양대산맥
보신탕과 삼계탕이죠

보신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개고기는 옛날옛날 한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있던
음식입니다. 
복날에 복은 伏(엎드릴 복)
사람인에 개견이 붙어있어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다는 설이
많지요...

저는 체질상+개인상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개알러지라는군요)
그렇다고 먹는 사람들 비난하진
않습니다 식성이니까요

다만 잘 알아보고 먹으라고 합니다
실제로 유기견을 잡는걸 봤거든요
믹스견이었긴 하지만 애완견으로
자란것 같았거든요
애완견이라면 주사도 맞았을테고
그게 사람한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니 말입니다. 

어쨋든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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