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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55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늬Ω
추천 : 220
조회수 : 37102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9/04 13:00: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03 21:33:57
몇년 전 정모 했을 때, 이야기임.
지역은 밝히지 않겠음.
한창 정모하던 중에
오기러 한 어떤 오유여자 분이 안 오시는 겅미.
나는 솔직히 그 여자분과 몇번 이야기했고, 사진으로 서로 얼굴을 본 상태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정모 끝날 때까지 안 오셨음.
그런데 정모 초반에 주최한 새끼가 진짜 시작한지
2시간도 채 안되서, 다른 약속 있다고 간 것임.
그리고 그 다음날 왜 안 오셨냐고 오유에서 물어보니.
그 여자분은 오려고 했는데.
주최한 새끼가 여자분을 다른 곳으로 빼돌려서 따로 만날려고 수작부린거...
정모 중간에 전화를 해도, 일부러 받지 않고.
받아도 횡설수설 하다가, 정모 자리에서 나온 다음에
자기 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더이다...
그 말 듣고, 이 새끼를 매장시켜 버리려다가 참았뜸 ㅎㅎ
어이 보고있나? 주걱턱. 니 이야기 하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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