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베스트게시물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 기념이라고 하긴 부족하지만, 제 그림 몇 점 올려볼게요.
[저 사실 무지 떨려요!]
이건 아마 작년 가을 그렸던 그림?ㅎ
음...요런건 하나만...요즘은 너무 이런 그림이 많죠?ㅎ
IU♡
간만에 '레옹'보다가...
마지막 으로 이건...음, 1년전에 하루에 1시간씩 모작 연습했을때 그려둔거네요!
제 그림이 '예술'게시판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걱정이에요.
어떤 그림에대한 확고한 신념이나, 가치를 가지고 그리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더 많이 부끄럽습니다.
모두 이번 가을,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