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3201510036&p=imbc 선의로 주면서 내가 너 돈 주는데 혹시 모르니 차용증 다오 할 수도 있는건데 왜 선의로 줬으면서 차용증 받았냐고 검새가 따진다. MB씨의 기사논지도 그쪽으로 밀고 나간다. 내 상식으론 댓가성으로 준 돈에 대해 차용증 받는다는게 더 말도 안되고 우습지 선의로 주면서 차용증 받는건 이해가 간다. 나도 그랬으니까. 오히려 이 기사가 나오면 검찰이 뜨끔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검새는 어떤 증거가 나오든 곽노현의 교육감자리를 뺏기로 마음먹은듯 보이고 아무리 검새에게 불리한 증거도 곽교육감을 끌어낼 중요증거로 둔갑시키는 언론도 한몫 거들고 있는 상황. 그바람에 우리의 다섯살세훈이는 웃고 있지 않을까... 그가 그만두면서 터져나올 각종 비리와 추진하던 사업의 정체는 그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