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을때도 있고 재미 없을때도 있습니다 새멤버가 눈엣가시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열손가락깨물어 안아픈곳이 없는데, 신체 주요장기를 도려내고 새로 이식했는데 회복기간도 필요한 법입니다 PPL없인 제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멤버들도 사람이기에 감정적인 반응도 우려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들도 무한도전이 직장이기때문에 싫어도 까라면 까야죠.. 조금만 더 순수한 시각으로 봐줍시다 너무 각박해져서 작은것도 용납이 안되는 분들이 계신데 뭐 몇주째 안보신다는분들 언제까지 안볼겁니까 무도만한 프로그램 아직 대한민국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