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도표는 정부편이면 옳고 아니면 그르다가 아니라 각각 색깔을 가지고 있는것이다라고 생각해 느낀데로 그려보았습니다.....!!!

요즘 다른것일뿐 틀린것이 아님에도 이를 갖고 틀리다고 많이 싸우는듯 합니다.
수백만가지의 색이 있듯이 나의 색깔도 남의 색깔도 모두다 틀린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색깔일뿐이라 인정하고, 좌든 우든 서로 대화를 함에 있어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색깔이 모이면 검정색이 되어버려 아무 색도 않보인다는거...
적당히 섞되 자기 색깔의 힘을 잃지는 말자구요..

예전 공산당은 분명한 빨간색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의 좌는 파란색일수도 푸른색일수도 .. 우가 빨간색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