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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칸영화제 본선에 초청된 18개의 작품과 감독들txt
게시물ID : movie_55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U91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3 21:01:28
“아가씨,” 박찬욱
“American Honey,” Andrea Arnold
“Aquarius,” Kleber Mendonca Filho
“Bacalaureat,” Cristian Mungiu
“Elle,” Paul Verhoeven
“I, Daniel Blake,” Ken Loach
“It’s Only the End of the World,” Xavier Dolan
“Julieta,” Pedro Almodovar
“The Last Face,” Sean Penn
“Loving,” Jeff Nichols
“Ma Rosa,” Brilliante Mendoza
“The Neon Demon,” Nicolas Winding Refn
“Paterson,” Jim Jarmusch
“Personal Shopper,” Olivier Assayas
“Rester Vertical,” Alain Guiraudie
“Sierra-Nevada,” Cristi Puiu
“Toni Erdmann,” Maren Ade
“The Unknown Woman,” Jean-Pierre Dardenne& Luc Dardenne

일단 박찬욱이 아무래도 눈에띄고...아무래도 최근 칸에 외면당했던 한국영화인데 홍상수 감독이후 4년만에 박찬욱감독이 정말 오랜만에 국내영화 복귀인데 칸에 뭐 예상되로 본선에 무난히 올랐구요.
아시아 감독으로선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풀버오벤감독도 눈에 뛰네요
정말 오랜만에 영화 연출인데요 무려 24년만에 칸에 초청입니다.

참고로 나홍진감독도 '곡성'으로 이번에 좀 욕심을 내봤지만 칸 본선에는 탈락했다고...
대신 비경쟁부문에 뽑혔다네요.
박찬욱감독 칸영화제에서만 두번이나 입상할정도로 칸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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