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공식적으로다가 빨갱이됐내요.
와ㅅㅂ 노예근성 쩌는색휘들
오너별장가서 고구마나캐고 전등이나갈면서
그거가지고 배임이라고 하니 빨갱이돼내 
내가 이회사 일하러왔지 오너 머슴되려고 
온거아니거든
그걸좋다고 울오너님 울오너님 똥꼬빠는거 
배임행위라고 정상적인 업무가아니다 
딱이말하니 합심해서 빨갱이만드내
우리할아버지가 625 때 경찰하시다가 
돌아가셔서 현충원에계신다.
이 ㅅㅂ것들아
매달그집가서 개잡부처럼 일부려먹어도
배시시쳐웃으면서
돌아옴 개상욕하면서 발광들 하는모습
역겨워서 내가한마디했다.
헐 웃기게도 돌아온말이 빨갱이
ㅈㄹ을해라
지밥그릇도 못찾아먹을개보다 몬한인간들아
그려
내가 관둔다.
계속 그렇게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