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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9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햐노★
추천 : 1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1 13:54:04
글 두 번째 날라갓음 ㅠㅠ짜증남 ... ㅠ
본인은 가위를 일년에 반은 눌리는거 같음.. 정말 쉴새 없이 눌림
글을 읽고 저같은 경우나 어떻게 해결 방법 아시는분은 도움 좀 주세요.
최근에 눌린거 부터 본인의 가위 인생에 대해 올려보겟습니다
본인은 동생방에서 잠을 자고 잇엇음. 동생방에 침대라는 아늑한게 잇어서 가끔 동생방에서 잠
그날도 여느날처럼 오후잠을 즐기고 잇엇음 7시경 잠이 들어 잠을 즐기고 잇는데..
똭!! 그분이 오시는 느낌 정신이 차려지며 눈이 살짝 떠지고 눈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감기면 잠이 오기전 느낌
가위다 !!!! 본인의 가위 철학은 느낌오고 눌리기 전에 깬다는 모토로 가위를 상대하고 잇음
허나 저날은.. 강햇음 무지하게 이겨낼수 없을거 같은 느낌이 들엇음
나는 그렇게 가위에 눌려가고 잇엇음 . 허나 저날만은 다른 레파토리로 가는것임
눈이 슬슬 감기면 가위로 가는 중에 갑자기 나의 느낌 나의 상상 나의 머리가 놀이터를 보고 놀이터가 떠오름
그!런!데 그네 앞에 귀신이 딱 ! 머리는 반곱슬에 길엇음(아니면 살짝 웨이브준 머리) 옷은 소복 같앗음 얼굴은 않보임
그냥 어른여성인데 온몸이 검음 이런형상이 보이더니 갑자기 그게 동생방으로 상황이 옮겨짐 귀신도 같이
침대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잇음 아니 그런 느낌이 확 ! 살고 싶음 무서웟음 ㅠㅠ 남정네고 뭐고 귀신을 어찌이겨
온몸을 흔들고 발광해서 깨어낫음... 이 이야기의 끝..이 아님..
엊그제 다시 가위를 눌림 .. 눈이 감기고 잇는 찰나에 그 귀신이 그 자리에 서잇는 거임 아직도 영원히 포에버 계속 거기
서잇을거 같은 포스로 ....
또 한번 발광해서 일어낫음 ... 본인은 그렇게 그날 밤에 새하얗게 지샛음 ..
ㅠㅠ 살려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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