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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5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치원회장乃★
추천 : 5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1/04 18:34:25
얼마전 무릎을 어떻게 다쳤는지는 몰라도 다쳤는데
통증은 그리없는데 왼쪽부무릎이 안굽혀져서 병원가서 롱깁스를 햇어요
오일뒤 오늘 병원을 다시찾앗는데 엑스레이로 볼수없는거고 후방십자인대 인가 후방인대인가 가물한데
거기가 파열댓다고 엠알아이를 찍자네요 돈을 수납할려고하니깐 67만원의 거금이더라구요..
할수없이 받아야하는거니깐 삼개월도 끈엇습니다 내일 엠알아이 촬영하는데
지금심정 정말 저희집이 13층인데 뛰어내리고싶어요...
앉아서 돈만쓰고있고...... 아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정말 엠알아이까진 돈아까워서
안찍을라고했는데 옆에서 동생이 오빠다리가 문제지 돈이 문제냐고 해서 돈은 지불햇는데..정말
제자신이 부끄럽고 원망스럽네요.................
무릎인대가 파열댄게 그렇게 큰 사고입니까...정말......에휴.........아..........
분명 병원에서 엠알아이보고 파열댓으면 수술하자고할텐데 또한 수술비 또한 만만치않을거구요...
제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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