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그런생각을 하게됩니다.
넥슨의 온라인게임들을 보면 유저들을 유혹해서 과하게 지르게하는 키트템이 많고 또한
그러한 키트의 컨텐츠의 종류도 어마어마한데 이정도로 돈독이 오른 넥슨을만든게 오직
넥슨만의 탓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다싶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기본 전재의식에는 " 게임하는데 돈을 왜 쓰냐 돈아깝다" 라는 의견이 팽배하게 깔려있습니다
일전의 예로 화이트데이라는 공포게임이 5만장 정도 팔리는데 그쳤지만 패치파일을 업로드하니 다운로드수가 50만이 넘었답니다.
그말은 돈받고 게임을 팔경우 게임을 사는유저가 10%밖에 안된다는 소린데..
게임회사가 자선사업가는 아니니 먹고살기위해서.. 선택한 방법이
과하게 악용되어 지금의 넥슨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절때 디바가발이 키트에서 풀려서 시세 폭락때문에 중2병이 폭팔한게 아니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