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천원 내린걸로 생색을 내겠지만... DTD란 말처럼 SKT도 KT도 요금을 내리다보면 경쟁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힘을줄만큼 많이 내리겠죠? 스타일 요금제는 보니깐.. 아 kt정책이 오늘 표현명 kt사장님 생일에 맞춰 이벤트로 나왔나봐요..ㅋㅋㅋㅋ 추카드립니다 여튼 더욱 힘써주세요 저는 그래도 한달에 2000MB정도 쓰는데 무제한요금제 씁니다. (나름 헤비유저) 근데 여자친구랑 통화하면 맨날 400분 후딱 쓰거든요 (65000원 요금제) 무제한요금제에서 2000MB면 그래도 충분히 쓰는 상태에서 KT망내에서는 3000분 무료통화가 추가된다고 하는데 커플끼리는 괜찮은 것 같네여 단 둘다 같은 kt통신사를 써야겠지만... 아마 skt도 자극받아서 또 새로운 요금제 출시하면 조금이나마 고객들에게 위안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과거에 핸드폰이 귀한시절에 소비자들이 우대받는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하루빨리 정책이 더 완화됬으면 좋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