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방송에서는 정신적 지주니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좋은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스스로 노력하게 만드니 뭐니 하더니 결국 입바른 똥소리였나
유재석이 카메라 앞에서는 뭔짓을 해도 용서 되지만 카메라 꺼지고도 그러면 그건 개새끼라고 했던게 반대로 생각하면 카메라 밖의 일을 카메라 안으로 가져오지 말라는 소린데
좆목질이 그렇게 좋으면 비비적 거리던 새끼들하고 가서 아프리카에서 별풍이나 받으면서 놀던가 왜 카메라 밖 은지원하고 하던 좆비비기를 카메라 안으로 들어가서 하고 지랄이냐
그나저나 작가들도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그냥 자르고 새로뽑던가 했던 게임 몇번을 재탕해
좆목질 안통하는 개인실력으로 하는 게임좀 할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