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21031215909536
박원순 서울시장
"저도 장이머우 감독의 대표작인 < 붉은 수수밭 > 등을 본 팬"
"서울에서 영화를 찍게 되면 호텔이나 촬영시설 등을 제공할 테니 꼭 서울에서 영화를 한번 만들어달라"
"장이머우 감독은 예술성이 깊으니까 서울에서 영화를 찍는다고 하면
세계인에게 감명이 될 것이고 서울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에 홍보비 절약이 될 것"
장이머우 감독
"지원해주시겠다고 하니 꼭 서울에 와서 영화를 찍겠다"
"시장실도 영화에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