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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게임들을 '벽 허물기' 열풍인듯
게시물ID : gametalk_74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펜촉
추천 : 1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1 17:55:47
더스트514에서 총 뿜뿜하다가 지원요청하면 이브온라인에서 지원사격 뿜뿜해주고

왓치독스에서 경찰한테 쫒기면서 낑낑대면 모바일유저가 태블릿으로 탭탭 길터주고 (갑자기 영화 이글아이 생각남. 그왜 주인공이 도주할때 컴터가 신호등바꾸고 지하철조종하고해서 도와주잖슴)

배필4에서 지휘관도 태블릿으로 명령내리고

디비전도 태블릿으로 uav띄워서 적들 콕콕 찍어주면 밑에 친구들이 뿜뿜.

이런거 정말 좋네요. 하나의 기기를 벗어나서 좀 더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게 설렘. 싱글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어의 벽을 허물고, 현실과 가상의 벽을 허물고. 이번에 정말 신박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듯.
이제 일이년만 있어도 제대로 겜할려면 태블릿은 필수가 되겠네요.
아. 플스도 사야하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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