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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게시물ID : humorbest_555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90년
추천 : 124
조회수 : 1396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01 02:42: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1 01:44:22
우리 큰누나 겨우 27살인데
저랑 겨우 4살차이인데
엄마노릇하며 그렇게 살았는데
2달 남았다네요.
한개의 병을고치고나면 또다른병이오고
결국 신장포기하고 투석을하는데
좀낳아지나싶었더니 이번엔 폐라네요.
근데 암도 아닌데 방법이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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