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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만도 못한 요즘 상황
게시물ID : sisa_53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_The_F1rst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6/15 18:12:22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아마도 뒷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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