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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5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1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13 18:25:47
조은화양 유해 찾았다고 기사 나온거 보고 얘기하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도망친 선장 승무원 욕하다
여동생에게 자기 구명조끼 주고 죽은 꼬마 얘기하는데
갑자기 터졌어요.
옆에 있던 후배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길래 먼저 보내고 버스 탔는데 안 멈춰요.
미안해요. 미안해서 눈물이 안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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