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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5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당탕탕
추천 : 1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3/09 18:34:31
제가 어제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 타서 앉아있는데... 근데. 어떤놈이 탔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300원 밖에 없는데. 태워 달라는 거예요, 그때 사람도 별로 없고,, 고민 하던 아저씨가 타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하는 말 대신 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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