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거개입에 있어서 충분한 자료들과 증거를 토대로 많은 분들이 힘써주신덕분에

많은 자료들이 검거가 되었고,아울러 검찰의 수사과정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검찰측 수뇌부 마저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할것으로 결론내리겠다고 전한바 있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11060406127  

그러자 예상은 했지만 '청와대측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지휘권을 명령하였고,

그러자 황장관은 검찰측에 압력을 가했습니다. 

황교안 - 박근혜 정부의 제 63대 법무부 장관으로 공식 임명된 법무부 장관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4514

참고로 위 조선일보 오보 찌라시 뿌리는 애들 일벌레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국민들이 국정원 사건의 과정과 내막을 자세히 알고있는 분들이 적습니다.

한동안 언론에는 공개가 되지 않았고, 대다수의 언론들이 별일아닌듯 축소되어 보도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언론자유제외국' 으로  2년쩨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해외 외신들조차도 이명박 정권당시보다 현정권에서 취재하는것 조차 더욱 힘들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렇게 매우 심각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없다는것은

알고도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분들이 몰라서 관심을 같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질 수 없다는것은 언론은 이미 부분적으로 장악당했기 때문입니다.

12월 "국정원 선거개입 시발점" 부터 "6월11일 청와대측과 법무부 장관이 압력"을 가한사실까지

모든 기사 팩트 자료정리 되어있습니다.

대중화를 위해서 여러곳에 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언론이 공정하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한 대한민국입니다.

국민들께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알리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모든 기사의 제목에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시간 나실때 이 모든걸 확인해 보시면 얼마나 심각한 사건인지 파악되실겁니다.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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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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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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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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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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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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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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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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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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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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