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실을 알고 난 후로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저는 조조 위대한 소원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외로 볼만하더군요
하지만 주인공(?) 한명이 자꾸 눈에 거슬리더군요.
아무리 동안이고 피부 관리를 받았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계속 배역이랑 제가 그 배우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랑 충돌이 일어나더군요.
그렇다가 집에 와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위대한 소원에서 환자 역할을 한 사람은 [ 류덕환 ] 씨 더라고요..........
[박해일] 씨가 아니여서요......................................................................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지금도 진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