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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5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깨와솜사탕★
추천 : 13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2/05 02:46:03
나이(...)
매년 먹는 나이지만
올해 나이는 도로 뱉고 싶은 맘.
딱 10살만 뱉고 싶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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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전날처럼 잠이 안 온다.
비록 포폴용으로 만든 책이지만
나의 첫 책.
빨리 받아 보고싶다.
떨려 죽겠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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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골집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맘 속으로 여긴 이제 내 잇플레이스 라고 찜꽁해두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가게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
정 주고 사랑 주고 마음도 주고
다 했는데 넘나 허무한 것.
나는야 파괴왕 김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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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세 곳 정도 남았다.
쫌만 좋아해야지(그게 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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