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간지 정의당의정활동소식 전해드립니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 비리의혹을 공개했습니다. 박 대통령 이종사촌 일가가 소유 기업이 올해 잇따라 4개의 정부펀드 운용사에 선정되며 펀드 운용액도 2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조경제가 아니라 친척경제였습니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59458.html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검찰이 포털사들을 동원한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모독" 발언을 강조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계획을 세웠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461.html오늘 경향신문 1면도 정의당 박원석 의원 'MB, 법인세 안 내렸다면 보육비 더 줘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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