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중세 전투와 충공깽 내용 전개가 매력적인 작품인데 이번에 정발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은 14세기 스위스가 오스트리아 강점기가 지속 되던 중에 일종의 독립군인 맹약자단들의 멤버들이 통칭 울프즈문트(늑대의 입)이란 관문에 맞닿드리는데 이곳의 문지기 대장 양반이 아주 걸출한 양반입니다.
악마라고 불릴 정도인데 불법 밀입국자를 귀신 같이 찾아내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잔혹한 성격인데 그에 걸 맞게 표현 수위도 끝장입니다.
다만 내용이 워낙 세기에 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