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알바 통수 빼고는 웃음포인트가 하나도 없었네요. 도전이야 대단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광희는 광희 위주로 토크할때만 나타나고 그외에는 병풍... 그마저도 겉도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뭐 이제 식스맨 발탁되고 두번째 촬영이니 앞으로 더 지켜보는게 좋겠지만 지금까지는 기대 이하도 안되는 낙제점이네요. 지금 저 자리에 누가 들어왔든 저정도는 뽑을 느낌... 그전녀석이나 잔진때 기다리는걸 하도 하다보니까 기다리는 건 상관없긴 한데... 기다리다가 터지기도 전에 군대 가게 될까봐도 걱정... 또 혹시라도 군대를 꼼수로 미루거나 병역비리같은거 나오면 또 온갖 커뮤니티서 개판될거 생각하니 이것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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