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가 지인분들과 삼겹살을 드시고 계시던 도중..

알바가 어머니 바지와 핸드백에 돼지기름을 대량 투 to the 척

입고 계시던 바지가 좀 고액임.. 아들내미가 선물해드린..
가지고 가신 핸드백이 작년에 생신 선물로 아들내미가 선물해드린 상당의 고가의 핸드백..

울 어머니 .. 대인배 마인드로써 변상 1원도 없이 쿨하게 해결..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이 돈도 얼마 벌지 못한다면서 고생하는 사람 힘들게 하고싶지 않데요..헤헷^.^

이런 어머니 아들내미가 접니다 (-.-)γ

뭐 추천을 바라는건 아니고 울 어머니가 자랑스러워서 그냥 올리는거예요..

추천 바라는 건 아니라고요..

안.아니..아니..

추천 좀..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