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다만..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네요..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있었다는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고..
그래서 일기 대신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로 합니다.
오유에다가 남기고 싶지만.. 왠지 글 보시는 분들에게 페이지만 더 늘리는 것 같아..
여태까지 살았던 추억을 하나씩 되새기며 남겨보려고 합니다..
당장 쓰기는 귀찮고 더 바쁜일이 많겠지만..
더 늦게 시작하면 나중에 또 이런 생각을 할 것 같네요.
이제, 시작합니다. 블로그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아, 솔직히 이것도 넋두리지만 살빼겠다, 대학을 가겠다 등등
결심글 많이 올려서 저도 올려보는거니 제목으로 낚시하네 등등
관심좀..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