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산맥이 초창기에 나왔을때 모든 유저가 입이 똵 벌어지게 하는 그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강류시를 보면서 와 이게 블소구나 라는 생각을 들었음...
그러나 프레임이 개똥으로 되면서 유저의 항의가 있었고 엔시는 아무리 욕처먹어도 안고치다가 그냥 강류시를 절반을 밀어버리고 하루아침이 서울이 시골똥촌으로 변해버렷음
이건 그냥 지 귀찮은건 싹다 밀어버리고 창의력은 제로임 계발의지없이 짱개블소 따라해서 오토사장님 주머니가 아니라 지들주머니좀 채우려고 그 지랄닥달을 하면서 흑천뜨게하고 이제 무슨 템을 팔아치우려는지 모르겠음.
지금이 시스템에 불만이면 나가라는 사람이 있음 믈론 그게 제일 속편하긴함
근데 1.0때 발라라앞에서 7시간 헤딩하면서 내일도 같이 발라라트라이 해봐요 하는게 너무 즐거웠음 그때 생각하면 이겜처럼 정이 갔던 게임이 없음
참 많은 시간을 즐겁게했던 게임이 헝클어지는걸보고 안타까워서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