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없는 것... 

들 중에 하나!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2002년 이후 못본 것 같네요..

아직도 갑론을박 중인 한국 최고의 미드필더!!
나만의 판타지스타 윤정환,고종수 선수 이후 이렇다 할 공격형 미필더들이 없는듯..

나름 기대했던 최강희 감독님의 닥공및 출사표..
"현재 아시아 수준에서는 4-4-2가 맞다. 미드필더의 패스플레이를 통한 공격축구를 하겠다"

우아아아!!대다나다..

하지만 현실은..
전반: 티키타카~ 오오오(하지만 0:0 혹은 0:1)

후반: 티키..(그나마도 수비라인)뻥~ 헤딩!

뭔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있는 선수가 필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