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는 픽순위가 엄청 높은 것이 사실... 왜 하는지 모르겟다... 10판중 1판 나올까 말까한 백도어 캐리를 기대하고 영웅이 되고싶어 픽을 하는듯...
바로 이럴때 쓰는 방법! ...은 당연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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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를 픽했다 - > 팀원 4명이 자동으로 티모 이블린 하이머딩거 카르마를 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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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 마이를 픽하면
티모나 이블린을 픽한다.
내 생각을 읽고있는 팀원이 있다면 다른 충을 고를것이다.
마이는 외칠것이다.
"나 마이 장인인데요 - -"
하지만 우리도 맞서서 말한다
"우리도 장인인데요 ㅎㅎ?"
패기에 지려서 마이는 닷지를 하거나 아니면 예능팟으로 훈훈하게 한판을 한다.
상대방이 대처를 제대로 못할경우 승리할 확률이 20%이상은 된다.
또한 마이를 픽한 사람은 왠만하면 다른 챔편 안하려고 한다.
만류해도 소용없다. 오로지 마이를 하려고 한다... 이유가 무엇인가 대체...
우리나라 먼치킨 판타지 소설이 사람들을 변화시킨 것인가!
검 하나로 모든걸 평정하는 그런 먼치킨이 되고 싶었던 것인가!
그런 마이를 보좌하기 위해선 4대충이 출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
이길 수 없다면 즐겨라
어차피 이제 fow에 승률 안나온다! 그러니 즐겨라! 한판정도는 패배를 확정적으로 안고 즐기면서 게임하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밋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