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산사는 26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요즘 청년실업이다 뭐다 말이많죠,ㅠㅠ

 

저도 취업할 나이라 그런지 너무힘드네요. 1년전까지만해도 학교졸업하고 스크린골프장에서 아무런 고민없이 일했어요.

 

(그만두면뭐하나 약간의 고민은있었음) 그러던중 스크린골프장이 장사가안되 갑자기문을닫자 저도 백수가 되었지요. 일을 안하니마음이너무

 

불안한거에요.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알아봣는데 진짜 마땅히 할데가 없더라구요. 면접도 많이보고 다른일도 해봤구요. 근데 제적성에 안맞는지

 

하루일하고 안가버렸지요. 웬만하면 그일에 마춰서하는데 하는일마다 그냥잘안되네요. 오늘도 공장 품질관리팀에서 하루일했는데 저랑 안맞는지

 

내일은 안갈려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내일 생산직 공장 면접보기로했어요. 에효,,,, 정말 사는거 너무힘드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정말 고통입니다.

 

빨리 일은해야겠고 몸에맞는일은 몇없고,,,,제가너무쉬운일을 찻고있는걸까요??ㅠㅠ 하루하루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