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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게시물ID : humorbest_556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푸르
추천 : 15
조회수 : 2018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01 22:4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01 16:35:01
예전에 산책하다찍음
울집 개 이름이 솜
울동네 암컷개들 울리고다니는 나쁜수컷
주로 암컷진돗개를 좋아하는듯
엄마랑 산책하다가
솜이가 친구집 진돗개랑 헉헉퍽퍽거리는걸 봐버림
근대 그순간 친구아버지 나오심
아저씨왈
새끼나오면 한마리 줄께 허허
우리모두 겁나 민망했습니다.
ps.요즘은 수컷개까지 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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