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세에 있었을 때 저도 술을 자주 마셨었지요.
술을 많이 마시지만 않는다면 한번쯤 기댈 수 있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술을 마실 때만큼은 모두 해탈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속세에 있을 때는 매화수라는 주류를 자주 마셨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속세에 있을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허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