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구단 부터 봐온 애청자로서 비슷한 포맷에 생고생하는(도대체 저런 훈련을 뭐하러 하나ㅋ) 맴버들을 보면서 꺼이꺼이 하며 살았던 1인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강렬해서 사실 아하때나 황금기라는 2007~2008때는 확연히 달라진 무도에 거부감이 들기도 했었죠,, 솔직히 소지섭씨 나오면서 클래
식이라고 하던 무도는 예전과 결이 달랐죠 근대 이번에 광희씨 나오면서 하는 무도는 정말 예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
다. 근데 주변이나 커뮤 반응이 시큰둥하던군요 저는 정말 예전의 무도가 돌아와서 너무 반가웠는데 딱히 그런것만도 아닌듯ㅋ 항상 주변인에게 무한도전
은 예전 컨샙으로 가야 된다 큰소리 뻥뻥 쳤던 1인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