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264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린반일진★
추천 : 1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12 11:59:08
롤을 첨하던 시절..
한 랩18?때 쯤인거같에요
근땐 마이가 너무 좋아보였을때 였어요
저는 미포로 원딜을 하였고
카오스 했던게 있어 팬댄부터 마췄어요 ㅋㅋㅋ
미포인대..
할튼 잘 몰랐던 시절에 정글이 마이였어요
우린 라인전에 잘 안풀렸고 게임을 끝내주길
바러고 있었을때 한타가 시작되었죠
아니라다를까 역시 한타는 패배했죠
하지만 있때..! 정글마이가 폭주하기 시작했죠
팬타킬이 나온겁니다
다시 한타가 시작되었구
마이가 팬타킬을 한번더했어요 한게임에 팬타킬이
두번 나온거죠.. 우리는 승리를 확신했구
이겼을꺼라 생각했죠
하지만 마이는 적을 다죽인후에 다시 cs를 먹기
시작했죠.. 타워는 안뿌시고
그리서 저흰 마이님 왜 타워 철거 안해요?
라구 물었더니.
마이는... 전 인간사냥꾼이니까요
...!!
좀 오래된이야기라 첨부파일은 없네요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