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의원 "먹거리사고, 기업이 망할정도로 처벌해야"

새정치 인재근 의원

-최근 식중독균 웨하스에

-이번엔 대장균 시리얼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크라운과 동서식품은 유명회사입니다.

-유명회사이면서도 오염된걸 알고 꼼수 처리를 하다니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기업들 간덩이가 아주 커서가 아니라

-법이 너무나 약하디 약해서 일터져봐야 푼돈 과태료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먹거리엔 여야가 있어선 안됩니다.

-법체계를 완전히 뜯어고칩시다.

-연루된 공무원들도 반드시 퇴출시키고 한번이라도 법을 어기면 기업이 망해버리도록 만들어야

-기업들이 정신차리고 변화할 것입니다.

==========================================================================================================

과태료 몇천만원 해봐야 기업입장에선 헤헤헹~

이러니까 존나 꼼수 쓰는거지

너 멸망.

이러면 누가 꼼수를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