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 한방에 붙어서 오픈하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최근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분식집도 갔었고 닌텐도로 몬헌도 하고 던파는 아직도 재밌게 하고있는대 분식집이 채팅창도 헬퍼같은것도 더러워서 접었는대 AOS만의 짜릿함이 그립더라구요 그러다가 기억난게 히오스! 간만에 한두판 하니까 재밌었습니다 그런대! 역시 AOS는 사람들과 같이해야 재밌는게임 아니겠습니까
제가 최근 복귀해서 영리도 못들어가고 빠대만 가능한대 가끔 같이해주실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들렸습니다
배틀태그는 Collaborate#3199 입니다 접속시간은 랜덤이라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들어올수도 있어요 친추주시고 같이 재밌는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