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생이 하나의 게임이라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없이 게임을 나가버릴 것이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세계에서 장단맞춰 놀아줄 필요성을 느낄수야 없지않은가
만약 당신의 삶이 누군가가 만들어놓고 설계해놓은 상태라면?
당신은 게임을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